부캐 있으신 분들 손
부캐 원하시는 분들도 손
부끄럽지만 저는 언젠가 캐나다에서 한국 요리책을 출판하고 싶은 꿈이 있어여… (하드카피로) 요리사가 되겠다는 건 아니고 (칼질을 못함 ^^ㅋㅋㅋㅋ) 엄마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대대손손 전수하고 싶습니다 부끄…
또 취향이 B급 병맛이라 저희 고양이 병맛 다큐멘터리를 꼭 찍고 싶어요.
30대 때에는 적성에 맞는 부캐를 찾아 본격적으로 디벨롭 해보고 싶어서 20대 때 여러가지 해봤는데 ㅋㅋ 여기 20대 분들 계시면 여러 경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버킷 리스트 중에 무대 위에서 댄스하기가 있었어서 그거 해치웠는데 (응~ 이제 춤은 안추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직장 생활 이 외 부캐 다들 디벨롭 중이신가요? 여러분 안에 있는 또 다른 자아를 꺼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