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게 짠 줄 알았으나 너무 왜소했던 방석. 비니야 미안하다 (열살 먹은 개)
댕냥이 다 모시고 사는 진정한 위너시네요~~
아익… 너무 귀여운 냥이~~~!!!ㅠㅠㅠㅠㅠㅠㅠ 요 칭구는 이름이 뭐예요??? 깨물어주고 싶다 으으~!!!
Lémon Kim (김레몽, 안동김씨 가끔 연안김씨)
왕크고 왕귀여운 특징이 있습니다.
악썽테규 붙은 김레몽… 넌 평생 행복해라 …
De rien! Je t’aime mon chéri
아 @lemon_ragamese 에여;; 레몽아 미안 ㅋㅋㅋ
저 새벽 5시미팅 비디오 끄고 누워있다가 잠든적 있음… 그러다 7시에 일어낫는데 아직 미팅 컨티뉴더라구요 안들켯겟죠???
“멜론 you have any thoughts? 멜론?”
“…”
“maybe she has technical issues. Over to chamwoe…”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가끔 미팅하다가 제가 여기왜있는지 모르겠을때 스크린 프로즌 된척 하자나요 일부러 멈추고 안움직이다가 나감… sorry i had a technical issue
와 짬밥이 얼마나 되어야 그런 스킬을 시전할 수 있는거죠…?
없어도 간땡이가 부어서 가능합니당, ㅋㅋㅋㅋㅋ 진짜 저 필요없는 미팅이여써요
아님 대놓고 걍 다른 미팅 conflict 있다고 하고 나가요
존경합니다
저는 작년에 캐나다에서 첨으로 풀타임 잡도 구하고 토론토 Roncesvalles 쪽에 콘도도 구입해서 이사했어요.
영어모임, 독서 모임, 소셜 모임 만들어서 아직까지 꾸준히 하고 있고, 다른 사람이 만든 독서 모임이랑 소셜 모임도 꾸준히 나가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에 만들어서 모두 온라인 모임이긴 하지만, 코로나 19 끝나면 오프라인으로도 만나기로 했어요. ㅎㅎ 올해는 꾸준히 글쓰기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너무 프로덕티브하게 판데믹을 보내고 계셔서 스스로 부끄럽네요 ㅋ.ㅋ 저는 이번 판데믹때 더 열심히 로컬 크래프트들을 시켜 마셔본거 말곤…
(한게 없어서 쭈구리고 있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