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카트와 경쟁한다는 Tiggy(티기)를 이제 토론토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네요.
얼마 전에 닌자? 딜리버리 거기서도 첫 주문 $20 쿠폰 준다고 했었는데, 박터지네요 ㅋㅋ 
No minimum order, no subscription이 특히 맘에 듭니다. 인스타 카트를 대항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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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도 마켓컬리 가나요~~ ㅋㅋ 오래 살고 볼 일
근데 인스타 카트는 배달하시는 분들이 실제 장을 보시고 배달해주시는 것 같던뎅 그래서 닌자에서 쿠폰 왔을 때도 안썼어요. 물건 타인이 고르게 맡기는게 저는 좀 그렇더라구요. 써보신 분 있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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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그로서리나 코너샵도 배달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장 봐주시는데 저는 배달시킬 때마다 마음에 들었었어요.
그리고 한인마트나 중국마트는 Gocery 앱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것도 배달해 주시는 분이 장을 보거나 아니면 마트에서 직접 포장한 거를 배달만 해주거나 마트마다 다르더라구요.
마트에 따라 35달러-50달러 이상이면 배송비 무료고 당일 배송이나 날짜랑 시간대 선택 가능해서 편해요. ㅎㅎ
Gocery 10달러 할인 가입 링크 원하시는 분은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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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 보니 토론토에서 바이어 채용하네요! 장보는게 아닌 자체적인 물류 센터를 돌릴 예정인가봐여;; 작년에 창업했는데 스케일 ㅎㄷㄷ
저도 Gocery 팬데믹 터진 초창기에 딱 한 번 써봤어여!! 만족은 했었는데 왜인지 계속 안쓰게 되더라고요…? 저 신규 가입자 아닌데 $10 될까여? ㅋㅋㅋㅋ
오호 이 회사가 밴쿠버 출신인가요? 
한번 알아보고 이용해 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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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가입만 10달러 할인이라. ㅎㅎ
저는 종종 썼는데 얼마전부터 저희 동네에서 P.A.T는 안뜨더라구요.ㅠㅠ
P.A.T랑 네이션스를 제일 많이 이용했었는데, 한인마트는 저희 동네는 이제 HMart만 뜨는데 P.A.T보다 좀 더 비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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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AT 좋아하는데 지점이 많이 없어서 아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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