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지겨운 이야기긴 하지만… 오늘로 딱 1년이 되었다네요.
그 날이 생생히 기억 나는데 속보 나온게 오후 8시였나 그랬고 밖이었어요. 친구랑 있었는데 그 날 이후 못본 지 꽤 되었네요.
제 기억으로는 우한? 아무튼 중국에서 귀국하신 중년 남성분이셨고 며칠 뒤 부인분도 확진 되셨던 걸로 알아요.
의료종사자 분들 제약쪽 분들 그 외 프론트라인 분들 모두 너무 대단하시고 올해는 더 나아지길 기원합니다.
넘나 지겨운 이야기긴 하지만… 오늘로 딱 1년이 되었다네요.
그 날이 생생히 기억 나는데 속보 나온게 오후 8시였나 그랬고 밖이었어요. 친구랑 있었는데 그 날 이후 못본 지 꽤 되었네요.
제 기억으로는 우한? 아무튼 중국에서 귀국하신 중년 남성분이셨고 며칠 뒤 부인분도 확진 되셨던 걸로 알아요.
의료종사자 분들 제약쪽 분들 그 외 프론트라인 분들 모두 너무 대단하시고 올해는 더 나아지길 기원합니다.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2020년에 뭐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