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전에 토론토로 혼자 넘어와서 슐릭 졸업하고 현재 재택근무하는 30대 청년입니다.
늘 배우고 성장하고 싶어서 여러가지 시도해보는데 꾸준히는 잘 안되네요. 마음이 맞는 분들과 정보도 공유하고 서로 응원하면서 지내보고 싶습니다!
저는 기타나 피아노 등 악기 다루는거 좋아하고, calisthenics도 꾸준히 하고 있고, 여행 무진장 좋아합니다! 지금까지 40개국 넘게 다녀왔어요 ㅎㅎㅎ 스쿠버다이빙도 좋아하는데 많이해보진 않았지만 더 하고 싶은 것들 중에 하나입니다.
요즘에는 직장만으로 답이 없겠다 싶어 재테크에도 관심이 쏠려서 천천히 시작해보고 있어요.
현재 읽고 있는 책으로는 이병률 시인의 ‘내 옆에 있는 사람’ 이기주 씨의 ‘언어의 온도’ 그리고 Anthony Bourdain의 ‘kitchen confidential’ 조금씩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외형적이었는데 여기 와서는 많이 소심해졌는데 사람도 더 만나고 싶고 그러네요 ㅎㅎ
그럼 여기까지 제 소개 마치고 다른 글에서 뵙도록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