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맥락이에요!!
전부 다 해서 650불? 카메라 상태도 좋고 이것 저것 악세사리도 많이 들어 있어서 만족스럽습니다. 렌즈 상태가 메롱한 것들도 있는 거 같은데, 서너개만 멀쩡해도 만족스럽습니다 ㅋㅋ.
지금도 계속 머리 긁긁하는데 진짜 시원함 빗이 주는 시원함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심지어 우리 레몽이한테도 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몽이도 좋아함)
오오오 매우 좋은 가격에 구하신 것 같습니다!
오오. 솔직히 이런건 계속 앉아있는 사무직 직장인들한테 엄청 좋고 또 생리통 같은거 있으면 허벅지 안쪽 마사지해주는게 원래 좋아요… 꽈샤 빗이나 박정덕 박사님 도자기로 긁긁하면 몸도 좋아할듯!!! 두피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죠.
날씬하고/작은얼굴/비만관리 등등은 솔직히 2차적인 문제고 이걸로 효과도 없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아주 솔직히)
사진 많이 찍으셨나요? 주로 어떤 사진을 찍으세요? 고퀄 사진 자랑도 해주세요~
여친렌즈도 구매하셨나요?
비교 할 수가 없을 만큼 꽈샤 빗이 좋은 것 같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묵직하게 두피 안쪽 까지 뇌가 찌리릿 하는 쇼킹하면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전에 가게 같은 곳에 있는 거 써봤는데 간질간질한 느낌? 가물가물한 제 기억으론 머리 쓰다듬어지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느낌?
여친도 없고 렌즈도 없다고 합니다.
으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아아악 ㅠㅁㅠ
풍경 사진 찍는 거 좋아합니다 ㅋㅋ 워낙 잘 놀러 다녀서. 지금까지는 폰카로 열심히 찍었는데 야간촬영은 한계가 있어서 디지털 카메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좀 했어요. 근데 따로 가방 들고 다녀야하는 번거로움과 카메라에 대한 공부를 새로 해야하는 부담 때문에 미루고 있었는데, 할 일이 많아지니까 역시 해야할 일은 안 하고 카메라 사버렸습니다.
유튜브, 영문 자료, 국문 자료, 매뉴얼까지 열심히 읽고 있는데 이렇게 공부했으면 박사 학위 두 개쯤 있지 않을까싶네요.
여친렌즈가 뭔가 했네욥…
인물 사진 입문하시고 모델 필요하시면 여친 렌즈로 사진 좀 찍어주세요 ^^
오오 야간촬영하기 좋은 카메라를 구하셨나보군요.
제 dslr은 밤에 찍으면 숨만 쉬어도 사진이 흐리게 나오다보니… 작년 여름에 삼각대를 질렀어요. 한… 다섯번 쓰고 다시 또 안 쓰고 있네요… 다시 한번 요가매트랑 삼각대에게 미안해지네요ㅎㅎㅎ
아직까진 풍경이 좋네요 ㅋㅋ
(그러다 여친이 생기면 여친을 찍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