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자님의 넓은 아량으로 이렇게 익스클루시브 리미티드에디션 그룹에 초대되어서 너무 영광이에요 ㅎ.ㅎ
저는 캐나다 산지는 이제 꽤 된거같아요.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이젠 직장까지…
현재는 광고회사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하고 있고 취미는 코로나 전에는 수영, 영화, 맥주 요 세가지였는데 이젠 그냥 영화+맥주가 됐네요.
저를 가장 수다스럽게 하는 영화는 다크나이트가 있구요, 특기는 영화까기입니다.
아무튼, 새로운 한인 커뮤니티가 생겨서 너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