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초딩 때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을 와서 한번도 CN타워와 퀘백에 가보지 않은 평남입니다. 아쉽게도 벤쿠버는 하루 가봤네요.
취미는 일, 테니스, weight workout, 주식 존버하기등이 있었는데 펜데믹 이후엔 요리와 유툽보기, 글 읽기/쓰기로 변경되었습니다.
AI쪽에서 일하구 있구요, 관심분야는 테크 스타트업 (운이 좋게도 early member로 있던 회사가 몇년전에 인수가되어서 지금은 다음 회사를 준비중입니다)입니다.
또 다른 취미로는 책들을 수집하는데 수집하는 권수와 읽는 권수는 independent variables들인건 안자랑입니다…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