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지어보신 분 계신가요?
밴쿠버랑 토론토랑 집 짓는 양상이 좀 다르긴 한데 아무튼… 혹시 계시거나… 땅 좀 보실 줄 있는 분 계시면…
뭘 해달라는건 아니고 그냥 든든할 것 같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적 안정감)
이런 집 사서 부수고 새로 짓고 싶네요… 3일 전에 38만 불에 팔렸어요. 제가 아는 오빠들(?)이 밴쿠버 쪽에 맨날 혼자 집 뚝딱 뚝딱 짓고 팔고 하던데 ㅋㅋ (물론 파운데이션 등 업자 쓸 일은 쓰고) 토론토에는 그런 오빠들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