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죠~ 페북이 클럽 하우스 카피를 만들 조짐이래요! 지금 클럽 하우스는 iOS만 지원되고요, 기존 유저의 초대장을 받아야만 조인 가능합니다. 역시나 전세계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 점유율을 무시할 수는 없죠.
Exclusiveness VS. 대중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커버그 일주일 전 클럽하우스 조인 → “얘들아 우리도 만들어보자” → Fireside…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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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로도 뉴스레터 플랫폼인 Substrack 또한 페북과 트위터랑 경쟁하게 될듯해요 ㅎㅎ
이에 대해 Substack 공동 창업자인 Hamish McKenzie는 다음과 같은 트윗들을 날렸었습니다.
상남자에요 어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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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트위터도 테스트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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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클-하-의 미래는… 
지금 넷플릭스 코파운더 마크 랜돌프 클하에 떴네요!
인스타에 ‘나도 드디어 가입했소’ 라고 친구들이 말하던게 이거였군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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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왜그래여 넘 웃겨요
오… 정말 광고회사들이 이 exclusivity를 어떻게 활용할지 궁금한데용??
아마… 저희 팀 머리 굴려서 활용하겠죠 ㅋㅋㅋㅋㅋㅋ ㅠㅠ 곧 쓰나미처럼 광고주들이 모든 크리에이티브들한테 클럽하우스에서 어떻게든 런칭하고싶다고 찡찡거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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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싱기하다. 팀원들 중에 클럽 하우스 계정 있는 사람들 허쉬 허쉬 해야하나요? 사실 저도 이게 제 일이랑 연결될까봐 이틀 정도 허쉬 허쉬 하다가 걍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엊그제 캐나다 진출하는 방 스피커로 참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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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ㅋㅋㅋㅋㅋㅋ 저는 아직 가입 못해서 어떤 분위기인지 잘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아무도 나 하고있다 안하는거보니 가입한 사람들도 허쉬허쉬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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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이게 일을 더 만들면 만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에 프로필도 완전 개인적으로 세팅하려고 할까 하다가… 하 ㅠ 결국 이 늪에 빠져버렸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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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절레절레)… 안타깝지만 열심히 활동해서 ㅋㅋㅋ 토론토의 입지를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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